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무상점검을 한다.
- 상반기엔 1992대를 점검·수리해 호응을 얻었다.
- 행정복지센터·공원·아파트서 순회하며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앞서 상반기(3~5월)에 실시한 무상점검 사업을 통해 총 1992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가을철에도 하반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자전거를 가지고 멀리 이동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인근 공원과 대단지 아파트 등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정비단이 직접 순회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주요 점검은 자전거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브레이크 상태, 체인 장력, 변속기 구동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타이어나 튜브 등 주요 소모성 부품을 교체해야 할 경우에는 별도의 공임 없이 실비(부품값)만 부담할 경우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
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사업 시작에 앞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식 SNS, 정보무늬(QR코드) 안내문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많은 시민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하반기에도 유용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전거가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