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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유관순 진짜 살아 있는 듯"...대전교육청, 독립운동가 AI 영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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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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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이 12일 AI 역사교육 영상을 공개했다
  • 유관순·안중근 등 독립운동가를 학교 모습으로 구현했다
  •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 회를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 공개...게시 하루 만에 20만 돌파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역사교육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복절을 앞두고 전날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AI 기획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 영상.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12 vincent977@newspim.com

이 영상은 게시 하루 만인 이날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오늘날 학교에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AI 기술로 구현했다.

유관순은 여고생, 안중근은 양궁부 선수, 윤봉길은 역사교사, 김구는 교장으로 등장해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이 대전시교육청 청사 앞 광장에서 시민·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담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구성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를 단순히 역사책 속 인물로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그들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다.

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현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인물과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호국보훈 교육 콘텐츠를 시도했다.

이번 영상은 시교육청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앞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도 AI를 접목한 기획영상을 제작했으며, 올해 들어 세 번째 AI 활용 콘텐츠다.

오석진 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을 다루는 능력 못지않게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AI 윤리교육과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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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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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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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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