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남구가 12일 AI 안부든든 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 남구와 5개 기관은 통신·전기 빅데이터로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 남구는 대상자 발굴 뒤 10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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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남구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안부를 챙기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남구는 전날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남부발전 등 5개 기관과 'AI 안부든든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 남구와 한국남부발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부산시 사회복지사협의회,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신·전기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과 통합돌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휴대전화와 전기 사용량 등 생활정보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패턴이 확인되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남구는 협약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