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12일 일본 원자력 정책을 핵무장 기도라 비난했다
- 북한은 차세대 원자로와 재처리가 플루토늄 축적용이라 주장했다
- 북한은 한미일 공조와 맞물린 일본 군사화도 경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일 공조 맞물려 안보 위협"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은 12일 일본 정부의 차세대 원자로 건설 등 원자력 활용 정책을 두고 "핵무장을 집요하게 추구하기 위한 기만적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제문제 평론가 리명남 명의의 글을 통해 "최근 일본 각료회의에서 결정된 원자력 활용 행동지침은 에너지 수요 해결을 위한 중장기 계획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핵무장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기도"라고 주장했다.

이런 비난 입장은 이날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일본 당국이 이를 강력하게 비난한 상황에서 나왔다.
중앙통신은 일본이 차세대 원자로 신설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등을 통해 플루토늄 비축량을 늘리고 있다며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 내에 핵무장에 나설 수 있는 사실상의 '준(準) 핵보유국'"이라고 강변했다.
이어 최근 일본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핵 3원칙 수정 및 원자력잠수함 보유 논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등을 언급하며 "일본 집권층의 진짜 흉심은 실전 배치된 무장장비의 타격력을 극대화하고 선제공격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련의 일본 측 움직임이 한미일 3각 공조 강화와 맞물려 지역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 북한은 "주변 국가들로 하여금 적대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을 제압할 전쟁억제력을 다져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도발과 군사력 강화 명분으로 삼았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