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12일 무더위쉼터 288곳서 폭염 예방활동을 시작했다.
- 지역자율방재단 50명이 생수 6000여개를 나눴다.
- 시는 21일까지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지난 12일 경로당 등 관내 무더위쉼터 288개소에서 폭염 예방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50명이 참여해 생수 6000여 개를 무더위쉼터에 배부하고 시설 방역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배부되는 생수 가운데 2000여 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무더위쉼터의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와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이용자와 시설관리자의 의견을 청취해 현장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원주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무더위쉼터의 안전한 운영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