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블루파워가 11일 삼척 아동·청소년 300여명과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 박상수 시장과 김원학 의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 과천과학관·국립중앙박물관 등 문화체험 캠프와 연계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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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소재 삼척블루파워는 지난 11일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 아동·청소년 300여 명이 참가한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수도권 문화체험 캠프'와 연계돼 의미가 더했으며 아동들은 과천과학관, 국립중앙박물관, 덕수궁, 롯데월드 등을 방문해 과학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e-스포츠 대회는 아이들이 디지털 문화를 건강하게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서울을 구경하고 좋아하는 게임 대회에 직접 참가하게 돼 매우 즐거운 기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을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육영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블루파워는 향후에도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해 교육과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