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12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를 준공했다.
- 문산정수장 태양광 전력을 중소기업 7곳에 30년간 공급한다.
- 공급가는 kWh당 130원으로 국내 직접 PPA 최저 수준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공공 에너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정수장에서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생산된 전력을 관내 중소기업 7개사에 30년간 kWh당 130원의 고정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 공기업인 파주도시공사가 발전소 운영과 전력 공급에 참여하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관내 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공공에너지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제1호 발전소는 설비용량 11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다. 생산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 계약(PPA)을 통해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 등 7개 기업에 공급된다.
공급 가격은 ㎾h당 130원으로 국내 직접 PPA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가격은 공급기간 30년 동안 고정된다. 이에 따라 참여 기업은 전력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손배찬 시장은 "이번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는 지방 정부가 생산한 전력을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수도권형 지산지소를 실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는 공공 재생에너지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