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13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 재인폭포·한탄강에 무장애 관광서비스를 도입했다.
-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인구 감소 지역의 위기를 관광 혁신으로 돌파한 사례를 내세워 관광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이 출품한 사례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소멸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로 연천의 핵심 관광자원인 재인폭포와 한탄강을 기반으로 무장애 카라반과 무장애 챗봇을 도입해 관광 장벽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또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확산형 관광 모델을 마련하고 정부 공모사업을 활용해 외부 재원을 확보해 관광 취약계층의 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관광수요를 연천군으로 연결함으로써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관광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성과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관광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실제로 타 기관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정된 재원과 제약적인 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변화를 고민하고 기존 사업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찾아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연천의 관광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의 생활 인구 유입과 관광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