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13일 안의면 황곡리서 경원벼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 가뭄 대응과 시범재배 생육 특성을 점검하며 농가 의견을 모았다.
- 군은 2028년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가뭄으로 논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신품종 경원벼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했다

군은 13일 안의면 황곡리 일원에서 벼 신품종 경원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범재배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재배 농가 의견을 모아 향후 품종 활용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회에는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 회원과 관내 벼 재배 농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성덕경 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원벼의 생육 특성, 수량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 요령과 농업용 관정 긴급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군은 함양읍 용평리, 안의면 황곡리, 서상면 옥산리와 대남리 등에서 경원벼 시범포를 운영하며 지역별 생육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평가회에서 나온 농업인 의견을 2028년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에 참고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