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영솔루텍과 클리오가 14일 호실적에 급등했다
- 재영솔루텍은 상반기 영업이익 5800% 급증했다
- 클리오는 2분기 영업이익 230% 늘며 최대 실적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4일 재영솔루텍과 클리오가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7분 기준 재영솔루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90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클리오도 28.17% 상승한 1만4520원에 거래 중이다.

재영솔루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70억원,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800%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07억원을 반기 만에 넘어섰다. 2분기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9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억원, 65억원으로 집계됐다.
클리오 역시 2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전날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클리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8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한 13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