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고용부 현장 확인
대표이사 변경도 공시
이동철·신승철 각자대표 체제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남광토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전날 경북 포항블루밸리 자체공사를 진행하던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장에서 소형 발전기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사고 이후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확인했다"며 "역시 사고 원인을 확인한 뒤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같은 날 대표이사 변경 사실도 공시했다. 김종수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신승철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김종수·이동철 각자대표 체제는 이동철·신승철 각자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신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와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 등을 거쳤다. 현재 삼광토건 사장을 맡고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