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전 전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린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은 적의 미사일 공격이나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대피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오후 2시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이어진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며 시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대피소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상황과 행동요령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훈련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날인 19일 오후 2시와 훈련 당일인 20일 오전 10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