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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신간] '세네카' 2주 연속 정상…영화 흥행에 '오디세이아'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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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2주 연속 1위다
  • 영화 오디세이 흥행에 오디세이아 등 고전이 강세다
  • 김애란 그랬다고 적었다가 예약판매 이틀 만에 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화 '오디세이' 흥행에 관련 도서 5권 20위권 진입
김애란 신작 산문집도 주목

*AI를 활용해 정리한 이번 주 문학 소식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번 주 서점가에서는 철학과 고전의 강세가 이어졌다.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킨 가운데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이 출판시장으로 번지면서 원작과 관련 고전을 찾는 독자들도 크게 늘었다.

◆이번 주 베스트셀러…'세네카' 2주 연속 1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예스24 8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사진=예스24] 2026.08.07 taeyi427@newspim.com

예스24 8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차지했다. 지난주 처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 '하와이 대저택'의 독자층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2위에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올랐고, 3위는 아게도리도리의 '원소 원정대: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이 차지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은 4위에 오르며 작가의 타계 소식 이후 3주 연속 종합 5위권을 유지했다.

5위에는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6위, 김철 편역의 '니체의 초월자'가 7위, 또 다른 판본의 '오디세이아'가 8위에 오르는 등 고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양귀자의 '모순'은 9위, 김민지의 '최상위권의 비밀'은 10위를 기록했다.

◆분야별 트렌드…방학 맞아 교육·수험서도 강세

10위권 밖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교육 및 수험서가 눈에 띄었다. 임민찬의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가 13위에 올랐고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도 14·15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최태성의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은 19위를 차지했다.

문학과 자기계발 분야의 신간·스테디셀러도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앨런 레비의 소설 '테오'가 11위, 고명환의 '독서의 기술'이 12위를 기록했으며 김애란의 신작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는 예약판매 시작과 함께 16위에 진입했다.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20위에 자리했다.

◆이 주의 북이슈…영화 '오디세이' 흥행, 서점가까지 번졌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2026.07.27 taeyi427@newspim.com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과 함께 나타난 관련 도서의 판매 증가다.

영화가 지난 5일 개봉한 이후 2주 차에 26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영화의 세계관과 원작을 보다 깊이 이해하려는 독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오디세이아', '오뒷세이아', '일리아스' 등 관련 도서 5권이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동시에 진입했고 이 가운데 3권은 10위권에 자리했다.

판매량 증가도 두드러졌다. 개봉 2주 차인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종합 5위 '오뒷세이아'의 판매량은 1주 차보다 389.8% 늘었고, 종합 8위 '오디세이아'는 360.9%, 종합 2위에 오른 또 다른 '오디세이아'는 166.1% 증가했다. 영화 개봉 이후 관련 도서 구매자 가운데 40대가 37.9%, 50대가 32.6%를 차지하며 중장년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분야별 순위에서도 영화의 영향이 이어졌다. '오디세이 각본집'은 예술 분야 1위에 올랐고 '오디세이아'는 소설·시·희곡 분야 1위와 인문 분야 2위를 기록했다. 전자책에서도 '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 판매량이 개봉 2주 차 기준 전주 대비 276.3% 증가하며 eBook 종합 2위에 올랐다.

◆주목할 신간…김애란 '그랬다고 적었다' 예약판매부터 관심

김애란의 신작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도 예약판매 시작과 함께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1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에세이 분야 2위와 종합 16위에 올랐다.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른 '안녕이라 그랬어'에 이어 신작까지 주목받으며 김애란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구매자 가운데 40·50대 여성 비율은 64.8%로 오랜 독자층의 지지가 두드러졌다.

'그랬다고 적었다'는 김애란이 일상과 삶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 산문집이다. 창작자로서의 고민을 비롯해 생활인이자 사회인으로 살아가며 마주한 경험과 생각,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신간 [명령어 : 8월 둘째 주 신간을 모아 정리해줘=CHAT GPT]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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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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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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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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