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톤이 14일 B2B 확대와 신제품 판매로 2분기 실적이 늘었다.
- 2분기 매출은 180억원, 영업이익은 16억6000만원이었다.
- 알톤은 맞춤형 영업과 신사업 검토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알톤이 기업간거래(B2B) 공급 확대와 신제품 판매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14일 알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6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3.6% 늘었다.
알톤은 고성능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법인 고객 대상 영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리튬망간인산철(LMFP)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자전거를 출시했다. 이후 국내 정보기술(IT) 기업과 11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수주 물량의 상당 부분이 2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알톤은 향후 기업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과 영업 확대를 통해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고객 맞춤형 영업 전략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를 본격적인 재도약과 장기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톤은 전기자전거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전환(DX) 등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 알톤이 속한 이녹스그룹은 피지컬 AI 기반 로봇과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 소재 등을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