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이 14일 협약했다
- 글로벌에코리더 지구지킴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 국외 연수비를 절반씩 부담해 인재를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운 생태·환경 교육을 해외 교육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14일 지역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에코리더 지구지킴이'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에코리더 지구지킴이'는 음성 지역 학생들이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키우고 국내외 교육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간 프로그램 운영과 국외 연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은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핵심은 국외 연수 지원이다.
학생들의 국외 교육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이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지속적으로 해외 환경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지역에서 익힌 생태·환경에 대한 지식과 실천 경험을 세계로 확장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환경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