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14일 미르아이병원을 새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은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 시는 기존 예약자 불편이 없도록 인계와 준비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약자 일정 조정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새 집주인'을 맞았다.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으로 산모들과 예비 부모들이 발만 동동 구를 상황이었지만 시가 서둘러 새 수탁기관을 선정하면서 산후조리원은 쉬는 날 없이 다음달에도 불을 밝히게 됐다.

밀양시는 지난 14일 미르아이병원을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새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과 인력 인계, 운영 준비를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조리원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7월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에 들어갔으며 심사를 거쳐 미르아이병원을 새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기존 수탁기관은 경영 사정 등으로 이달 말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시는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 예약자의 이용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설과 인력 인계 등 운영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서비스 전환에 대비할 계획이다.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은 2022년 문을 연 경남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이다. 올해 6월까지 모두 657명이 이용했으며, 현재 예약자는 31명으로 알려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라며 "수탁기관 변경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출산과 양육 지원을 강화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