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15일 진학박람회를 열었다.
- 수험생·학부모 1500여 명이 찾아 맞춤 정보받았다.
- 대학 상담·1대1 컨설팅·특강으로 진학전략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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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학생들의 성공적 진학 위해 교육 지원 프로그램 계속 확대할 것"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주최한 '2026 시흥 진학박람회'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찾았으며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하는 맞춤형 진학 정보가 제공됐다.
행사장에는 주요 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상담 부스가 마련돼 수시·정시 모집 요강, 학과별 입시 결과 지원 전략 등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전문 상담교사가 참여한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학생 개인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구체적인 지원 가능 대학 및 전형 전략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학년별 대입 전형의 이해, 진로·진학 지도 방법, 개편 입시제도 분석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져 학부모들의 진학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수험생은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막연했던 수시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진학박람회가 입시 준비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진로와 목표를 확립하고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