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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신진서, 몽백합배 한국 유일 16강…18일 리웨이칭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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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서 9단이 16일 몽백합배 32강에서 미위팅을 꺾고 16강에 올랐다.
  • 신민준과 목진석은 32강에서 탈락해 한국 기사 중 신진서만 생존했다.
  • 신진서는 18일 16강에서 리웨이칭과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6회 MIL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한국 기사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신진서는 16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중국 미위팅 9단을 상대로 2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지난 15일 열린 몽백합배 전경. [사진=한국기원] 2026.08.16 football1229@newspim.com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은 신진서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미위팅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던 흐름을 이어가며 완승으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반면 함께 32강에 나섰던 신민준 9단과 목진석 9단은 나란히 탈락했다. 신민준은 중국 퉈자시 9단에게 불계패했고, 목진석도 리쩌루이 7단에게 불계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에 7명이 출전했다. 박정환·원성진·윤준상·최정 9단이 64강에서 탈락한 데 이어 신민준과 목진석까지 32강에서 고배를 들면서 신진서만 16강에 살아남았다.

주최국 중국은 자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을 비롯해 13명이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과 시바노 도라마루 9단 등 2명이 16강 무대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신진서 9단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32강 종료 뒤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16강에서 중국의 리웨이칭 9단과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6승 1패로 크게 앞서 있다. 16강전은 하루 휴식 뒤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몽백합배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 96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 2600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이며,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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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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