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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청사 곳곳에 양우산을 비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청과 시의회, 읍·면·동 청사 출입구에 각 20개씩 총 560개를 마련했다. 시민들은 별도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해당 청사 우산꽂이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에는 반드시 반납해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