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의원은 17일 이재명 대통령 개헌론을 비판했다
- 사법 리스크 해소용 개헌이라고 주장하며 불신을 드러냈다
- 국민이 지킨 개헌 저지선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론과 관련해 사법 리스크 해소용이라고 비판했다.

17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건부라도 이재명 발 개헌 프레임 늪 속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개헌 논의 시 사법 리스크 해소용 개헌 조항은 안 넣겠다든지, 연임은 안하겠다든지 하는 '조건'을 내걸더라도 사실상 공범 김용을 위해 다른 최고위원 후보 두명을 사퇴시키는 이재명 민주당의 말은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조건부 개헌 논의에 참여하려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악의가 아니라 멀리 보고 나라를 생각하려는 선의일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실정을 가려주고 대한민국을 늪에 빠지게 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국민께서 어렵게 지켜주신 개헌 저지선"이라며 "이재명 민주당의 개헌 시도를 막으라는 것이 민심의 마지노선으로 지금은 그 민심을 따를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87 체제'를 넘어 새로운 시대로 가는 개헌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일관되게 밝혔다"면서도 "지금 이 대통령 발 개헌은 그런 개헌이 아니다"라고 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