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7일 30분 생활권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 광역·공항버스 확충과 순환 마을버스 확대를 추진했다.
- 학생통학버스, 기다림쉼터, 공공형택시도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0분 생활권'을 위한 대중교통 구축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30분 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추진계획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공항버스 확충▲순환 마을버스 확대▲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 조성▲마을버스·똑버스·공공형택시 연계 강화 등 5대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광역·공항버스와 편하G버스 노선 신설, 기존 노선 증차 및 2층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밀착형 마을버스는 6881번 노선 신설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고덕신도시와 브레인시티 등 권역별 순환노선을 확충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고덕신도시와 북부권 고등학교를 연결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향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옛 송탄터미널 폐쇄 이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를 조성해 승하차 대기 공간과 화장실 등에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는 똑버스와 공공형택시를 활용해 이동권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최원용 시장은 "이번 대중교통 혁신계획은 단순히 버스 노선을 늘리는 것을 넘어 평택 전역을 하나의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조적 개편"이라며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에서 이동 부담을 줄이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