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17일 제19회 청소년의회 두 번째 행사를 열었다.
- 학생 18명은 조례안을 상정해 토론과 전자투표를 체험했다.
- 의회는 청소년 민주주의 교육을 위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반기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 올해 들어 네 번째 열린 행사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과 교사 등 18명과 최재영 의장과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동윤·최두성·김래현 의원이 함께했다.

행사는 입교식과 개회식, 본회의, 의결안건 처리,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해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을 둘러본 뒤, 의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나누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청소년의회가 학생들이 평택의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