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칼텍스가 17일 815런을 후원하고 300명이 참여했다.
-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기부 마라톤이다.
- GS칼텍스는 독립운동 기념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복절 기념 다양한 활동 전개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GS칼텍스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 및 가족 총 300명이 직접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을 더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GS칼텍스는 이번 행사에 임직원과 가족 총 300명이 각자 편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오프라인런 참가자들은 8월 1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함께 달리고, 버츄얼런 참가자들은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정해진 거리를 완주했다.
GS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허만정 선생은 일제강점기 당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하며 독립운동의 자금줄 역할을 한 백산상회 설립에 주주로 참여했다. 교육을 통한 민족 계몽에도 앞장서 현재 진주여고의 전신인 진주일신여자고등보통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이 같은 창업 정신을 계승해 다양한 독립운동 기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윤봉길·한용운·백범 김구·윤동주·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5인의 실제 필체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독립서체'를 개발하고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