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CATL, 핵심 운영부문 무탄소 전력 사용 비중 100%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CATL이 17일 핵심 생산·운영 탄소중립 달성했다
  • 배터리 20곳이 탄소제로 공장 인증을 받았다
  • 2035년까지 공급망 포함 전 과정 탄소중립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8일 오전 08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7일 중국 리튬배터리 업계 선두 기업인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는 2025년 말 기준 핵심 생산·운영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ATL은 테라와트시(TWh)급 배터리 출하 규모를 유지하면서 핵심 운영 탄소중립을 달성한 세계 유일의 배터리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쩡위췬(曾毓群) CATL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CATL이 탄소제로 전략을 발표하면서 2025년까지 핵심 운영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2035년까지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말 기준 CATL의 배터리 공장 20곳이 ISO 14068-1 인증을 통과해 탄소제로 공장으로 인정받았으며, 핵심 운영 부문의 무탄소 전력 사용 비중은 100%에 달했다.

핵심 운영 탄소중립은 기업 자체의 생산·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순제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은 주로 공장의 전력 및 열에너지 소비에서 비롯되며, 제조 규모가 클수록 탄소중립 달성 난도가 높아진다.

자료에 따르면 CATL은 2025년 배터리 748GWh를 생산했다. 2025년 리튬이온 배터리 판매량은 2022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고속 성장과 동시에 CATL은 대규모 제조 시스템을 통해 복제 가능하면서도 경제성을 갖춘 무탄소 제조 방식을 검증했다.

CATL은 리튬배터리 산업의 탄소중립에는 아직 성숙한 사례나 권위 있는 표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탄소배출원의 파악부터 시작해 약 40개에 달하는 배터리 생산 공정과 각종 원재료를 하나씩 조사하고 데이터를 정리했으며, 2022년 '시대탄련(時代碳鏈. CATL 탄소체인)' 탄소관리 도구를 도입했다.

현재 '시대탄련'은 배터리 생산 과정과 핵심 상류 공급업체를 아우르고 있으며, 누적 1000개 이상의 제품 및 원재료 모델을 구축해 명확한 탄소감축 경로를 마련했다.

CATL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이후 회사가 누적으로 사용한 무탄소 전력은 180억㎾h를 넘어섰으며, 핵심 운영 부문의 무탄소 전력 사용 비중은 100%에 달했다. 2025년 배터리 생산기지의 제품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은 2022년 대비 28% 감소했으며, 탄소배출 집약도는 2년 만에 약 77% 낮아졌다. 누적 탄소감축량은 1000만t 이상의 이산화탄소 환산량에 달했다.

핵심 운영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한 CATL은 다음 단계 목표로 2035년까지 광물자원 채굴부터 배터리 완제품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CATL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의 80% 이상이 공급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공급망의 총 탄소배출량은 핵심 운영 부문의 5배를 넘어선다.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이를 달성하기 어려운 만큼 탄소중립은 전체 산업망의 협력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CATL은 '시대탄련'을 기반으로 리튬배터리 업계 최초로 '광물 채굴→원료 정제→소재 합성→부품 제조'를 포괄하는 전 과정 탄소 데이터 추적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공정을 넘어선 투과적이고 추적 가능한 관리가 가능해졌다. 현재 이 플랫폼을 통해 100곳이 넘는 핵심 1차 공급업체의 실제 탄소배출 데이터를 산출했다.

CATL 구매센터의 황빈 부장은 회사가 '녹색 구매 가이드'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탄소발자국,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 제품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 등을 공급업체 선정 및 심사 기준에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탄소 공급망 역량 강화 계획을 가동하고, 우선 30개 핵심 공급업체와 심층적인 탄소감축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 건물 전경.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