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투자증권이 13일 노을공원에 미선나무 300그루를 심었다.
- 임직원 30명이 직접 식재해 도심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 회사는 친환경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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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원 확대 위한 ESG 사회공헌 지속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서울 노을공원에 국가보호종인 미선나무 300그루를 심으며 도심 생태계 복원 활동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식재에 참여해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탰다.
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가보호종 식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열렸다. 임직원 30명은 환경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우리나라 고유 희귀식물이자 국가보호종인 미선나무 300그루를 직접 심었다.

참가자들은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식재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도심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
미선나무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환경적 가치가 높은 희귀 수종이다. 개화 시기가 이른 데다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아 국가보호종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자생지 보전과 복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참여해왔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이번 식재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심 생태계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