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송성문 소속팀 샌디에이고, '역대 최고액' 5조5000억원에 매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펠리시아노 부부가 18일 샌디에이고 인수를 승인받았다
  • 샌디에이고 구단 가치는 39억달러로 MLB 역대 최고였다
  • 새 구단주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지속가능한 투자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성문이 뛰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가 새 주인을 맞는다. 구단 가치는 MLB 역대 최고인 39억달러(약 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

'AP통신'과 'ESPN' 등 현지 매체는 18일(한국시간) MLB 구단주 총회가 샌디에이고를 사모펀드 억만장자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그의 아내이자 사업 파트너인 콴자 존스가 이끄는 투자 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로이터] 샌디에이고 내야수 송성문이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토론토전에서 4회초 호수비한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7.12 football1229@newspim.com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의 유족은 지난 5월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구단 경영권을 넘기기로 합의했다. 세이들러가 세상을 떠난 지 약 2년 만에 구단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고, 여러 후보와의 경쟁 끝에 펠리시아노가 최종 인수자로 낙점됐다.

이번 거래에서 샌디에이고의 가치는 39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스티브 코언이 2020년 뉴욕 메츠를 인수하며 지불한 24억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MLB 구단 역대 최고액이다. 세이들러와 공동 투자자들이 2012년 샌디에이고를 인수했을 당시 가격은 약 8억달러였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펠리시아노는 미국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다. 이번 인수로 LA 에인절스의 아르테 모레노에 이어 MLB의 두 번째 라틴계 대표 구단주가 된다. 펠리시아노와 존스가 공동으로 구단주 그룹을 이끌며 구단 운영의 최종 권한은 펠리시아노가 행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샌디에이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기고 매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단을 만드는 것"이라며 "샌디에이고의 미래를 위해 야심차면서도 신중하게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08 psoq1337@newspim.com

새 구단주 체제에서도 기존 운영진은 당분간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에릭 그루프너 최고경영자(CEO)와 A.J. 프렐러 단장은 정상적으로 구단 운영을 이어간다. 펠리시아노와 존스는 오는 25일 홈구장 펫코 파크에서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1969년 창단한 샌디에이고는 두 차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세이들러 체제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최근 6년 동안 네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올 시즌에도 17일 기준 67승 58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한국 야구와도 인연이 깊다. 과거 박찬호와 최지만, 김하성(애틀랜타)이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는 송성문이 뛰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