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18일 해수욕장 야간콘텐츠를 마무리했다
- 지난달 24일부터 25일간 변산·격포·모항서 열었다
- 체류형 관광 확대에 만족도와 재방문 반응이 좋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변별 파티·참여형 공연·버스킹 차별화…여름밤 관광객 발길 확대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해수욕장의 야간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여름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4일부터 전날까지 25일간 변산·격포·모항해수욕장에서 '변산비치파티', '격포오션바이브', '모항비치버스커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해변에는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찾아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여름밤의 해변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변산해수욕장에서 16일간 시범 운영한 '변산 비치펍'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행사 장소와 운영기간을 확대했다.
변산비치파티는 공연과 칵테일을 결합한 파티형 콘텐츠로 진행됐으며 격포오션바이브는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모항비치버스커스는 해변의 아늑한 분위기를 살린 감성 버스킹으로 차별화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관광의 시간적 범위를 낮에서 밤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추천 의향 등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해수욕장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연과 먹거리, 지역 상권을 연계하겠다"며 "부안의 여름밤 자체가 하나의 관광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