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S일렉트로닉스가 19일 보통주 77만960주 소각을 밝혔다.
- 소각 예정금액은 약 50억원이며 25일 진행한다.
- EB·RCPS 평가손실이었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PS일렉트로닉스가 보통주 77만960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0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같은 날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사실도 함께 공시했다. 이는 기존에 발행한 교환사채(EB)와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내재된 파생상품을 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이다.

EB의 교환권과 RCPS의 전환권 등은 관련 회계기준에 따라 파생상품으로 분류되며, 결산 시점마다 공정가치로 재평가해 그 변동분을 당기손익에 반영한다. 이번 손실은 기초자산인 상장주식의 주가 등 시장변수 변동으로 관련 파생상품의 공정가치가 변동되면서 평가손실로 인식된 것이다. 파생상품 관련 손실을 제외할 경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약 317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공시 명칭상 '파생상품거래손실'로 표시되지만 실제 파생상품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은 아니다"며 "기존에 발행한 EB와 RCPS에 내재된 파생상품을 결산 시점에 공정가치로 평가하면서 발생한 비현금성 회계상 손실로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 및 현금흐름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자기주식 소각을 비롯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인공지능(AI)서버 등 신규 사업의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