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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AI 연산 수요 폭증, 中 메모리 양대 선두기업 반기 순이익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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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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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디바이스와 푸야가 18일 상반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 AI 인프라 수요 급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 두 회사는 NAND·DRAM·MCU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9일 오전 09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 양대 선두기업이 8월 18일 같은 날 2026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 기가디바이스(兆易創新∙조역창신∙GigaDevice 603986.SH/3986.HK)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15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67% 증가했고, 순이익은 68억5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1.5% 급증했다.

노어(NOR) 플래시와 EEPROM 등 비휘발성 메모리 개발에 주력하는 보염반도체(普冉股份∙PUYA 688766.SH, 이하 푸야)의 상반기 매출은 39억5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6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8억2700만 위안으로 1929.65% 폭증했다.

AI 연산 인프라 구축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이 두 기업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공통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기가디바이스는 2026년 상반기 지속적으로 확대된 제품군과 기술 축적, 시장의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업계 수요 확대에 힘입어 경영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업계 차원에서는 메모리 산업 사이클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급 구조 변화가 관련 제품의 판매량과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전략적 측면에서는 AI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맞춤형 메모리, 대용량 MLC NAND 플래시 등 신규 사업과 신제품,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기가디바이스의 틈새형 DRAM 제품은 여전히 시장의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를 입으며 판매량과 가격이 동시에 상승했고,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DDR4 제품은 각종 틈새 응용 분야에서 전면적인 양산에 들어갔으며, 자체 개발한 LPDDR4X 제품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사진 = 보염반도체 공식 홈페이지] 보염반도체(普冉股份∙PUYA∙푸야 688766.SH) 기업 홍보 이미지.

기가디바이스의 SLC NAND 플래시 제품 역시 시장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를 입어 판매량과 가격이 모두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선제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보해 향후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가디바이스의 NOR 플래시 제품은 각 응용 분야에서 판매량이 서로 다른 폭으로 증가했으며, 가격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집중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산업 및 자동차 분야에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MCU 제품과 관련해서는 기가디바이스가 우량 소비재 및 산업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산업 시장이 회사 MCU 제품의 최대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업계 업스트림의 원가 상승 영향으로 회사의 MCU 제품 가격은 2026년 2분기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푸야는 반기보고서에서 상반기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글로벌 AI 연산 인프라 구축에 따른 수혜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유리한 공급 구조 변화를 꼽았다.

범용 메모리 반도체 제품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회사의 '메모리 플러스(+)' 전략도 지속적으로 실행됐다. MCU, 드라이버(Driver) 등 아날로그 신제품이 산업 제어와 AIoT 분야에서 빠르게 출하량을 늘리면서 관련 제품의 시장점유율도 꾸준히 상승했다. 제품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한 푸야는 2025년 11월 현금 인수를 통해 주하이눠야창톈메모리기술유한공사(珠海諾亞長天存儲技術有限公司)의 지분을 기존 20%에서 51%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당 회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스카이하이 메모리 리미티드(Skyhigh Memory Limited·SHM)가 상장사의 연결 범위에 편입됐다. SHM의 매출은 이번 보고기간 연결 재무제표 매출에 약 23억4600만 위안을 기여했다.

시장 수급 변화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푸야의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동시에 SHM의 제품은 중고급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고성능 2D NAND 및 파생 메모리 제품으로, 판매가격과 매출총이익이 모두 크게 상승했다. 이에 따라 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도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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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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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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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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