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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계파 없이 당심과 민심 괴리 없앨 것…비공개 유출시 최고위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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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9일 부산서 첫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심과 민심의 거리 해소를 약속했다
  • 비공개 사안 유출 땐 지위고하 막론 퇴출하고 지방주도 정치 전환을 제안했다
  • 부산 지원과 해양총회 특위 의결,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최고위서 '새벽 당대표' 자임
"2028 세계해양총회 지원 특위 의결"
"조희대 즉각 사퇴하라…엄중히 사법개혁 착수"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심과 민심의 거리를 없애는 지도부가 되겠다"며 "비공개 사안이 공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퇴출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19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무총리일 때 '새벽 총리'를 자임했는데, 당대표가 돼서는 '새벽 당대표'를 자임하겠다"며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당 간부 모두가 새벽부터 늦게까지 국민을 지키는 든든한 민주당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당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로, 김 대표는 중앙당 중심의 정치를 탈피해 대표가 직접 시·도당에 상주하며 일하는 '지방주도 정치'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8.19 allpass@newspim.com

◆"1인 1표 당원주권의 선택…계파 고려 없이 일 중심으로 갈 것"

김 대표는 이날 "1인 1표 당원 주권에 의한 첫 선택으로,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며 "당원이 선택해 준 '민생·실용·확장' 노선과 방향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직 운영과 당내 화합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과 원칙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계파는 없다. 고려하지 않겠다"며 "인사는 능력주의로 투명하게 하고, 화합은 일 중심으로 맞춰가겠다"고 밝혔다.

최고위 운영 방식 개편도 예고했다. 김 대표는 "발언을 효율화하고 회의는 원칙적으로 공개하되, 비공개가 필요한 사안은 엄수하겠다"며 "현재까지 진행된 방식은 엄격하게는 최고위원의 공개 발언이었는데, 회의 진행 방식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최고위 회의는 원칙적으로 공개하되 보안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9일 부산 동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2026.08.19 allpass@newspim.com

◆"해양수도 부산 성공 뒷받침… 2028 세계해양총회 지원 특위 의결"

부산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약속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해양수도 부산의 성공에 운명을 함께하는 운명공동체"라며, 민주당 차원에서 부산시정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지도부는 첫 의결 사안으로 '2028 세계해양총회 성공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대표는 "2028 세계해양총회는 APEC보다 큰 행사로, 부산이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이자 아시아의 해양 거점으로 거듭나는 대전환점이 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며 청년 문화제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 방침을 내놓았다.

아울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들과의 전면적 대화 의지를 밝히며, "시정의 성공이 시민의 성공인 만큼 부산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국민의힘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별도로 만나 협력하겠다"고 적극적인 협치 메시지를 던졌다.

◆조희대 대법원장 향해 "즉각 사퇴하라…사법개혁 신호탄 될 것"

한편 김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최근 대법관 재청 등 사법부 행보를 '사법 농단'으로 규정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금까지의 법률적·정무적 잘못을 덮기 위해 또 다른 법 위반을 저지르고 있다"며 "관습적 법 절차와 삼권의 화합을 무시한 무법 사법 행위이자 사법 농단으로, 대법원장이 아닌 '법기술원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법관들과 대법관들을 향해 법관회의 개최와 입장 표명을 요구한 김 대표는 "검찰 개혁을 일단락 지은 만큼,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을 계기로 엄중한 사법 개혁을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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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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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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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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