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전쟁부는 19일 UFS를 상당 부분 축소했다.
- 연습은 21일 종료로 앞당겨졌고 실기동훈련도 줄였다.
- 반격 단계 제외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협의는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종료…당초보다 엿새 단축
실기동 일부 취소·시뮬레이션 전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미 전쟁부는 19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상당 부분 축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은 계속하며, 미군의 필수 대비태세와 훈련 목표에는 저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미 전쟁부 관계자는 "대통령과 전쟁부 장관의 지침에 따라 전술 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을 지속하면서 UFS를 대폭 축소했다"고 했다. 이는 미측 제안으로 한미가 UFS 기간과 규모를 조정하기로 했다는 합동참모본부 발표과 일치한다.

전쟁부 관계자는 "이번 연습은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선 8월 21일 종료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UFS는 당초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17~21일로 조정됐다. 실제 단축 일수는 6일이다.
합참은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고, 구체적 내용은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전시 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미 전쟁부는 "연계된 실기동훈련도 줄이고, 일부는 취소하거나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전쟁부 관계자는 "이 같은 조정은 필수적인 대비태세와 훈련 목표를 보존한다"며 "미국의 훈련 목표에는 어떠한 저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조정으로 지휘소연습(CPX) 후반부에 해당하는 반격 단계 연습이 제외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합참은 야외기동훈련의 구체적 축소·취소 대상은 아직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밝혀, 개별 훈련의 조정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