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19일 더블리스 코리아 재즈공연을 알렸다
- 공연은 21일 왕림이팝아트홀서 열린다
- 김시스터즈 모티브로 가족친화형 무대를 꾸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성제 시장 "시민들이 일상서 다채로운 공연 즐기도록 기회 늘릴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더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의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역사 속에 묻힌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한층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았다.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무대를 선보일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재즈 리듬 요소를 결합해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이는 팀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경성 시대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스윙 재즈 특유의 흥겨움을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재즈가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선율, 신나는 율동, 관객 소통 요소를 더한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