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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WCLC서 넬마스토바트 폐암 임상 2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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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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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큐브가 20일 넬마스토바트 비소세포폐암 2상 결과를 공개했다.
  • WCLC 2026에서 초기 안전성·유효성과 BTN1A1 연구 4건을 발표한다.
  • 도세탁셀 병용은 관리 가능했고 환자 선별 전략도 구체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스티큐브가 세계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WCLC 2026)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넬마스토바트'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2상 초기 결과를 공개한다. 초기 안전성 결과와 함께 유효성 데이터를 발표하고 BTN1A1 기반 환자 선별 전략과 관련한 연구 성과도 제시할 예정이다.

20일 에스티큐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WCLC 2026에 참가해 비소세포폐암 관련 연구 초록 4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STCUBE-004)의 초기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가 처음 공개된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가 연구에 참여했다.

에스티큐브 로고. [로고=에스티큐브]

해당 임상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BTN1A1 고발현 환자(TPS 50% 이상)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단일군 임상 2상이다. 최소 1차 이상의 백금 기반 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 등이 대상이다. 치료 가능한 유전체 변이(AGA)가 있는 경우에는 표적치료제 투여 이후에도 질병이 진행된 환자가 포함된다.

임상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 5개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체 목표 환자는 62명으로 현재 절반 이상의 환자 등록이 완료됐다.

공개된 초록에는 지난 3월 30일 기준 등록된 환자 10명의 초기 분석 결과가 담겼다. 비편평상피암과 편평상피암 환자가 각각 5명이었으며 AGA 돌연변이는 3명에서 확인됐다. 5명은 음성, 2명은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등록 환자의 BTN1A1 종양비율점수(TPS) 중앙값은 90%였다. 기존 면역항암제 치료와 연관된 바이오마커인 PD-L1의 TPS가 0인 환자는 6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초기 안전성 분석에서는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치료 주기에서 모든 등급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TRAE)은 환자 10명 가운데 6명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이상반응은 근육통과 발열, 빈혈이었다.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1명에서 발생한 호중구감소증으로 도세탁셀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됐다. 치료 관련 사망은 없었으며 넬마스토바트 투여 지연으로 이어진 이상반응도 확인되지 않았다.

에스티큐브는 학회 포스터 발표에서 현재까지 축적된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의 주요 유효성 데이터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초기 초록이 안전성 평가에 무게를 둔 만큼 실제 치료 반응과 관련한 후속 데이터가 이번 발표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

비소세포폐암은 표적치료제와 항암화학요법, 면역항암제 치료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후기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2차 이상 치료에서는 세포독성항암제인 도세탁셀 기반 치료가 사용되고 있지만 기존 주요 임상에서 도세탁셀 단독요법의 객관적반응률(ORR)은 약 10%,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약 3개월 수준으로 보고돼 왔다.

에스티큐브는 임상 결과 외에도 BTN1A1을 비소세포폐암 치료 바이오마커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함께 발표한다. 발표 초록은 총 4건으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서 넬마스토바트·도세탁셀 병용요법의 임상 2상 초기 안전성·유효성 결과 ▲비소세포폐암 오가노이드 공동배양 모델을 활용한 넬마스토바트 병용 연구 ▲BTN1A1 발현 평가를 위한 면역조직화학염색(IHC) 스코어링 방법 개발·검증 ▲넬마스토바트의 예측 바이오마커로서 BTN1A1 발현 및 공간면역 프로파일링 연구 등이다.

오가노이드 연구에서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환경을 고려해 시스플라틴·페메트렉시드와 넬마스토바트 병용 효과를 분석했다. EGFR 변이 환자에서 1차 치료제로 사용되는 오시머티닙과 넬마스토바트 병용에 따른 면역매개 항종양 효과도 연구했다.

유승한 에스티큐브 연구개발총괄(CSO)은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의 초기 안전성을 확인한 가운데 환자 등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포스터 발표에서는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 연구의 주요 유효성 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장암에 이어 비소세포폐암에서도 BTN1A1 기반 환자 선별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넬마스토바트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넬마스토바트는 BTN1A1을 표적으로 개발 중인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BTN1A1은 PD-1·PD-L1과 구별되는 면역관문으로, 에스티큐브는 BTN1A1 발현 수준을 활용한 환자 선별 전략을 기반으로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에서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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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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