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20일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꾸렸다.
- 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액 정리와 실태조사를 했다.
- 군은 위기가구를 복지부서에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지방세 체납 관리 전담 조직을 꾸려 세입 징수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

군은 '2026년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구성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체납 관리단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함께 찾아내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 체납 정리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실제 경제 상황을 점검해 납부 유도와 복지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관리단은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주요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납부 능력이 확인되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제도 등을 설명해 상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가 확인될 경우 해당 가구를 즉시 읍·면 복지 부서에 연계한다.
군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병행하는 이른바 '징수-복지 통합형 행정'을 통해 숨은 취약계층 발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