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스 스토어스가 21일 연간 이익 전망을 두번째로 상향했다.
- 2분기 기존점 매출은 10% 늘며 5년 만에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 회사 측은 3·4분기 매출 증가세와 매장 추가 출점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1일 오전 08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Ross Stores Raises Annual Profit Outlook on Robust Momentum)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로스 스토어스(ROST)가 올해 들어 두번째로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할인점 업체의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목요일 발표한 실적 자료에서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8.61달러에서 8.77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인 7.50달러에서 7.74달러 대비 상향된 수치로 월가 예상치도 상회했다. 새 전망치의 중간값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수준으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로스의 2분기 이익에는 주당 약 0.60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혜택이 포함됐다. 같은 기간 기존점 매출은 10% 증가했다. 2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로 5년 가까이 나타나지 않았던 흐름이다. 로스는 연간 기존점 매출 전망치 범위는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3분기에는 6%에서 7% 증가, 4분기에는 4%에서 5%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두 수치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한다.
짐 콘로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 신규 고객과 이탈 후 복귀한 고객으로부터 증가세를 확인했다"며 "기존 고객의 방문 빈도와 지출도 늘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해 매장을 기존 계획보다 약 5개 더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유통업체들의 실적은 엇갈렸다. 타깃(TGT)과 월마트(WMT)는 모두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다. 타깃은 매출 성장세 회복 조짐을 보였다. 반면 월마트 실적은 소비자 지출 위축을 시사했다. 유류를 제외한 미국 기존점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고 소비자 1인당 지출도 줄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