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카카오가 21일 오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2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카카오에 따르면 전날 카카오는 임직원 대상으로 이날 타운홀 미팅 개최를 공지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을 두고 업계에서는 카카오의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지주사 전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구체적인 안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부적으로는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AI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고 카카오 본사를 지주회사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카카오 노동조합도 이번 타운홀 미팅의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노조는 회사의 발표에 따라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카카오 노조는 분할 대상 법인을 중심으로 오는 24일 조합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26일에는 단체행동 여부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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