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21일 63건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도입했다.
- 군은 다음달 3일부터 매월 첫째 주 정례 점검한다.
- 류경완 군수는 예산집행과 공정관리 내실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연 문제 조기 대응 체계 구축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정기 간부회의 생중계'로 군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더니 이제는 아예 63건의 핵심사업을 매월 들여다보는 '사업 진도 공개점검'까지 꺼내 들었다.
군은 민선 9기 핵심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 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정례회의를 진행한다.
군은 군수 주재의 점검체계를 마련해 사업 지연 요인과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조기에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군정 핵심사업과 공약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주요 용역 등 총 63건이다. 핵심사업 54건과 주요 용역 9건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 속도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대상은 수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회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로 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할 경우 군수실에서 국소별 회의로 진행한다. 참석자는 군수와 부군수, 사업·용역 담당 국소장과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등이다.
각 부서는 회의에 앞서 사업별 관리카드를 작성해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문제점, 대책 등을 보고한다. 회의가 없는 주에는 간부회의 자료를 통해 서면 보고를 이어가며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한다.
류경완 군수는 "정례적인 점검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예산 집행과 공정관리를 내실화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