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뮤온스페이스가 21일 구글·세일즈포스 지원으로 2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
- 회사는 위성 11기 발사와 제조시설 개설로 시리즈C를 마무리했다
- 조달 자금은 위성 생산 확대와 궤도 AI 컴퓨팅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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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위성 스타트업 뮤온스페이스(Muon Space Inc.)가 위성 11기를 궤도에 발사하고 캘리포니아에 제조 시설을 개설한 데 이어 알파벳(GOOG) 산하 구글과 세일즈포스벤처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블룸버그에 공유된 성명에 따르면 벤처캐피털 이클립스캐피털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2021년 설립된 뮤온스페이스는 이번 라운드로 누적 지분 투자 유치액이 3억86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조달한 자금은 위성 생산 확대와 궤도 AI 컴퓨팅 등 역량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패스 이클립스캐피털 성장 부문 총괄은 "이 회사는 여러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냈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며 "결국 이런 점이 우리가 이번 투자를 주도하기로 결정하는 데 더 큰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 중인 이 위성 기업은 미래를 위한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조니 다이어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뮤온스페이스가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2027년에 IPO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전직 스페이스X 엔지니어 출신인 다이어 CEO는 "우리는 대형 상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현재 우리 사업은 매우 탄탄하다.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 흑자 전환에 이를 수 있는 명확한 경로가 있고, 성장 속도도 매우 빠르다"고 말했다.
회사는 새 제조 시설에서 연간 수백 기의 위성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뮤온스페이스는 또 향후 궤도 데이터센터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힌 우주선 플랫폼 '콘도르-울트라(Condor-Ultra)' 계획도 공개했다. 궤도 데이터센터는 우주 산업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야다.
다이어 CEO는 "우리 앞에 엄청난 기회가 놓여 있다고 본다"며 "그래서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회사 규모를 키우고 핵심 영역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뮤온스페이스는 NASA, 미국 해양대기청(NOAA),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되는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허블네트워크 등 정부·민간 고객을 통해 향후 100억 달러 이상의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성명에 따르면 뮤온스페이스는 현재 미 우주군 우주시스템사령부를 위한 위성 3기 제작·운용을 담당하는 4500만 달러 규모 계약도 수행 중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