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인이 20일 아틀레티코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 라리가 1라운드 뒤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 현지 매체는 환상적인 골이라며 극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무대로 돌아온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완벽한 데뷔전과 데뷔골에 이어 라리가 주간 베스트11에 올랐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한국시간)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주간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아직 1라운드 일정이 다 끝나지 않았으나 매체는 20일까지 종료된 경기들을 바탕으로 명단을 구성했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 중 오른쪽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가장 많은 마법을 보여줬고, 그의 환상적인 골이 나온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극찬했다.

이강인은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며 아틀레티코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2023년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친 뒤 3년 만에 치른 라리가 복귀전이었다.
그라운드를 밟은 지 13분 만에 작품을 만들었다. 0-0으로 맞선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수비진을 제치며 중앙으로 파고든 뒤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의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이었다.
공식 데뷔전에서 33분만 뛰고 결승골을 터뜨린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POTM)에 선정된 데 이어 현지 언론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아스'는 '오 라 라, 이강인!'이라는 전면 헤드라인을 내걸었고, '마르카'는 최고 평점과 함께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라리가 베스트11까지 포함되며 스페인 무대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