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병지 "칸쿤에 간 적 없다"...박문성 상대 민사소송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병지 강원FC 대표가 21일 각종 의혹에 정면 대응했다.
  • 칸쿤 외유와 마케팅 갑질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 아들 연수 논란은 사과했고 추가 해명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김 대표는 21일 유튜브 채널 '꽁병지TV'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내고 최근 제기된 '칸쿤 외유' 및 '마케팅 담당자 갑질'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씨와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다.

가장 먼저 선을 그은 것은 멕시코 칸쿤 외유 논란이다. 김 대표는 "태어나서 칸쿤에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멕시코와 미국 경기 일정만 소화한 뒤 귀국했다는 설명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 발언과 박문성 위원의 유튜브 방송이 교차 편집되면서 자신이 칸쿤 외유를 다녀온 것으로 오해가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박 위원을 향해 "칸쿤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정말 몰랐느냐"며 "법원에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유튜브 채널 '꽁병지TV'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꽁병지TV' 캡처] 2026.08.22 psoq1337@newspim.com

대한축구협회 재직 시절 마케팅 담당 직원을 방으로 불러 교육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대한축구협회에는 개인 방 자체가 없다"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평소 직원들에게 존칭을 사용하며 전문가를 불러 마케팅을 가르치려 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박 위원을 향해 "사실이라면 그 직원을 법정 증인으로 부르라"며 진실을 법원에서 가리자고 제안했다.

아들의 토트넘 연수 논란과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대표이사 아들이 연수 대상에 포함된 것 자체가 도의적으로 오해를 살 수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당시 연수는 전력강화실 추천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으며, 언론 보도를 막아달라고 부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애플라인드 유니폼 선정 특혜, 특정 에이전시(PNH) 우대, 장남의 무자격 에이전트 활동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조사에서도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잘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자신과 가족을 비난하는 행위에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향후 추가 영상 공개를 통해 제기된 의혹을 지속적으로 해명하겠다는 방침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