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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성 신임 통상본부장 취임일성…"혼자 추는 춤 아냐…적극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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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취임식서 소통을 강조했다.
  • 새 통상질서 전환에 대응해 경제안보 중심 전략을 제시했다.
  • 대미 리스크 관리와 다변화, 공급망 안정화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정부세종청사서 취임식 개최
"대미통상 리스크관리 전사적 노력"
"기업인·농어민·현장 관계자와 소통"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통상교섭본부는 혼자 추는 춤이 아니다"라면서 "기업인, 농어민, 현장 관계자 모두와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마음으로, 한편으로는 자신감 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언급했다.

그는 "무겁다고 한 것은 상황인식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있다고 한 것은 여러분의 역량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통상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8.24 dream@newspim.com

박 본부장은 "오늘 우리가 직면한 통상 환경의 변화는 반복되는 경기 순환 차원의 변화가 아니다"라면서 "WTO를 필두로 개방, 효율, 비차별원칙이 지배했던 한 세대가 저물고, 새로운 통상 질서가 자리잡는 역사적 전환"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새로운 질서는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면서 "관세, 보조금, 산업정책, 공급망 클럽, 수출통제, 투자심사 등의 수단들이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는 도구로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대미 통상리스크 관리와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선 한미 간 통상 리스크 관리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미국이 촉발한 관세 재편과 전략산업 내재화 움직임은 미-중 간 전략적 경쟁을 상수화하고 있고, 여타 중견국가들 간 연대의 움직임도 촉발하는 등 통상질서 재편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라면서 "전략적 투자 협의에서 올바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우리는 꾸준히 다변화 정책을 실현해 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느 나라와 비교해서도 더 속도감 있게, 더 과감하게 동시다발적 다변화를 향해 움직여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간의 통상질서 하에서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던 식량, 핵심광물 등 필수자원 분야에 대한 통상전략을 새롭게 재편할 필요가 있다"면서 "개방으로 인한 피해 지원이라는 수세적 대응보다는 경제안보 측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필수 공급망을 안정화한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때"라고 제시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통상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8.24 dream@newspim.com

박 본부장은 "통상교섭본부는 혼자 추는 춤이 아니다"라면서 "우리 기업인, 농어민, 현장 관계자 모두와 적극 소통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통상교섭본부는 가장 무게 중심이 낮은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통상질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은 한 명의 영웅적인 통상교섭가가 바꿀 수 있는 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보소통에서부터 인적 교류에 이르기까지 어느 조직보다 열린 자세로 임할 때만이 제대로 된 통상교섭 전략을 수립하고, 우리의 소임을 다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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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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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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