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협위원장 직선제 안건 상정을 미뤘다.
- 현역 의원 반발에 당 지도부가 일단 한발 물러섰다.
- 국민의힘은 31일 최고위에서 재논의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안건을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 현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자 일단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오늘 논의하지 않기로 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초 안건을 꺼낸 건 조직을 정비해서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라며 "그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황에서 오늘 결론내기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고, 결국 균형 잡힌 합리적 결론을 내기 위해 오늘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도 합리적 방안을 찾아서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자고 했다"며 "많은 최고위원과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공개 발언에서 "당협 정비가 사당화나 특정 계파 축출 시도로 보여서는 안 된다"며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포함한 당협 혁신의 방법을 최고위원회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로 결정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개정하는 안건을 상정해 재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