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24일 WA 인증을 5년 연속 유지했다.
- 2024년 대표 누리집을 개편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 대체 텍스트·명도 대비 개선으로 만족도도 4.84%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체 텍스트·명도 대비 개선…정보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인증기관으로부터 누리집 웹 접근성 품질인증(WA 인증마크)을 획득해 2022년부터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웹사이트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진흥원은 2024년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며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재구축 이후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도가 전년보다 4.8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누리집 내 주요 콘텐츠와 기능을 점검해 게시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적용하고 이미지 속 글자와 배경 간 명도 대비를 높이는 등의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도 디지털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박광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디지털 서비스는 누구나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웹 접근성은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로 웹 접근성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