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4일 BOUNCE 2026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 글로벌 오피스아워는 10월 7일과 8일 해외 투자사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다음달 4일까지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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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투자사 등 7개국 파트너 참여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비슷한 시기에 열린 해외 콘퍼런스 소식만 좇던 부산의 초기 창업팀들이 올가을에는 집 근처에서 글로벌 투자사를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 국내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행사지만 상담 상대는 일본과 동남아, 유럽까지 걸쳐 있어, 해외 진출 준비 단계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창구가 마련되는 셈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달 4일까지 'BOUNCE 2026 글로벌 오피스아워'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오피스아워는 스타트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 진출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1대1 밋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열리는 BOUNCE 2026 행사 기간에 맞춰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운영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에 해외 파트너사와의 프라이빗 1대1 미팅을 제공한다. 참가 기업은 각국 투자사와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를 만나 글로벌 진출 전략, 파트너 발굴, 투자 가능성, 협업 구조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올해 글로벌 오피스아워에는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7개국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 886 스튜디오스, 롯데벤처스 베트남, VSV 캐피탈, 모션 벤처스, 킬사 글로벌,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DBCK 등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창업 지원기관이 파트너로 나서 국내 스타트업과의 개별 상담에 나선다.
참가 대상은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으로,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BOUNCE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OUNCE 2026은 'GLOWING DECADE, BRIGHT FUTURE'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0년간 지역 창업 생태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을 겨냥한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