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가 24일 양묘장 꽃 12만여 본을 출하했다
- 메리골드·맨드라미 등 17종을 1700여 화분에 심는다
- 주택가엔 시민 참여로 가을꽃을 심어 경관을 가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24일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가을꽃 12만여 본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해 도심 주요 도로변 등에 식재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립양묘장은 구리시 전역에 심을 다양한 계절꽃을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는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백일홍 등 17종을 재배했다.
시는 지난 6월 가을꽃 씨앗을 뿌린 뒤 약 3개월간 키워온 꽃을 도로변 화단과 정원, 교통섬 등 15곳과 도로변·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 화분에 심을 계획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꽃 식재와 경관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계절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복지인 만큼 앞으로도 꽃 생산과 식재를 지속해 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