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투어가 24일 다문화 학습지도사 수료생 희망여행을 진행했다.
- 동포 역량을 교육 일자리로 잇고 학습 격차 해소를 돕기 위해서다.
- 수료생들은 1박 2일 충청권 체험하며 취업 정보도 나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청권 역사·관광지 탐방…한국 문화 이해와 교류의 장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가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경기글로벌센터와 공동 추진한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사업' 수료생을 대상으로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포들의 역량을 교육 일자리로 연결하고 다문화 세대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투어는 자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여행을 통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희망여행은 여행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총 6278명이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8월 20일부터 1박 2일간 충청권 일대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아산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고추장 만들기 등 전통 식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강사진과 교육 소회를 나누고 향후 활동 및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도 이어졌다.
하나투어는 경기글로벌센터와 함께 취업 상담 및 현장 연계를 통해 실제 취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희망여행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이달 30일까지 '착한여행 챌린지'도 진행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모아 홈페이지에 친환경 또는 지역 상생 여행 사진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