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앳홈이 24일 미닉스 더 플렌더 맥스와 리뉴얼로 IDEA 본상을 받았다.
- 미닉스는 레드닷·iF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 좁은 공간 맞춤 설계와 미니풀 철학이 국제 무대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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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앳홈은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맥스(MAX)'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이 '2026 IDEA'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미닉스는 앞서 수상한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어워드로,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및 미학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수상작인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 고유의 '트랙형(타원형) 디자인'이 적용돼 한 뼘 남짓한 폭으로 좁은 주방 공간에 배치하기 용이하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가 여백을 만들어주며, 미닉스는 전 라인업(PRO·MAX·mini)에 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함께 수상한 '미닉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작은 공간에서도 가전의 편의를 누린다는 '미니풀(Miniful)' 철학을 시각 체계에 반영했다. 로고와 패키지, 홈페이지 등 주요 접점 전반에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닉스는 디자인연구소를 중심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조직이 참여하며 다양한 미니 가전을 자체 디자인하고 있다. 사용 환경과 공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능과 크기, 편의성을 맞춤 설계하는 것이 미닉스의 원칙이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은 "이번 수상은 미닉스가 꾸준히 이어온 디자인 방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닉스만의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오랜 고민과 노력으로 만들어온 고유한 디자인의 가치 역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