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24일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 2차 회의를 열었다.
- 노사정은 임금협상 쟁점과 시민 불편 방지책을 논의했다.
- 시는 임금협약 타결 때까지 협의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협약 타결까지 대화 채널 유지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임금협상 장기화로 인한 시내버스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24일 시청 본관 행정부시장실에서 시내버스 임금협상 원만한 합의와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울산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자리로 서남교 행정부시장과 울산버스노조, 버스조합, 울산시 관계자 등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임금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노사정은 임금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울산시는 중재 역할을 맡아 각 측의 입장을 조율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서는 임금 문제 외에도 시내버스 운영 전반에 걸친 현안이 함께 다뤄졌다. 미적립 퇴직금 해소 방안, 운송원가 산정의 합리화,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시내버스 운행중단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올랐다.
노사 양측은 시내버스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상 과정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임금협약이 타결될 때까지 노사정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대화 채널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