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4일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인건비 지원체계 개선안을 논의했다.
- 다음 달 15일 후속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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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인건비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위원장과 강해정·박범종 위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 이순영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장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경력과 근속연수를 반영한 지원체계 마련,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 위원은 "경력과 근속연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집행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일반적인 돌봄시설과 달리 아동들이 단기간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수년간 생활하는 가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다른 사회복지시설 역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아동센터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해 처우개선과 지원에 보다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돌봄을 넘어 일상생활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 돼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다음 달 15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후속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