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리텍대가 25일 연간 340여건 시제품 지원했다
- 2023년 347건·2024년 342건·2025년 344건이었다
- 아산·안성·대구캠퍼스가 기업 시제품 개발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 꿈드림공작소를 통해 연간 340여건의 지역 소공인·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폴리텍대학에 따르면 대학의 연간 시제품 제작 지원 건수는 2023년 347건, 2024년 342건, 2025년 344건으로 집계됐다.
시제품 제작 지원은 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를 통해 이뤄진다.
꿈드림공작소는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 등을 국민 모두에게 개방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교육 인원은 4만7000명에 달했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삼성·LG디스플레이에 OLED 증착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오투컴의 증착 모니터링 센서(QCM) 성능 개선을 지원했다.
증착 모니터링 센서는 부품 정밀도가 제품 품질을 좌우하는데, 아산캠퍼스의 위재형 반도체패키징공학과 교수가 정밀 가공 작업을 직접 주도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반도체융합캠퍼스의 경우 장영수 반도체전기과 교수가 스타트업 ALE컴퍼니의 스마트팜 기후제어 보드 시제품 개발을 도왔다.
대구캠퍼스는 마이스터의 프라이머 도포 공정 개선을 위한 도료비산 차단용 밀폐형 노즐 부품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이지웅 기계과 교수는 기존 수작업 방식을 로봇 자동 분사로 전환하고 공정 조건을 표준화해, 도포 품질 균일화와 작업자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의 캠퍼스는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고민을 함께 풀고, 지역 주민 누구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린 교육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